고등학생 중에도 분수 계산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꽤 있다. 자연수와 달리 분수는 같은 양을 분모를 다르게 하여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 개념부터 헷갈리기 때문이다. 1/2+1/3을 2/5나 2/6으로 계산하는 고등학생이 실제로 존재하므로, 통분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 때까지 구체물로 충분히 경험해야 한다.
실천 팁
피자·칸 있는 초콜릿 등을 직접 조각내며 1/8=2/16=3/24임을 확인하는 활동을 충분히 한다.
통분이 필요한 이유를 사물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한다.
일상 대화에서 분수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접시 넓이는 식탁의 몇 분의 몇일지 어림잡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