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독서법은 중요한 문장에 한 가지 색으로만 밑줄을 긋다 보니 마음이 가는 문장에만 긋는 한계가 있다. 3색줄독서는 읽을 때 문장을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밑줄을 긋는다. ①중요(Important)하다고 생각되는, 감동·재미·유익을 주는 문장은 빨간색 ②충분히 이해되지 않거나 확인·심화학습이 필요(More)한 문장은 녹색 ③저자와 다른 자신만의 생각(Different)이 드는 문장은 파란색. 이렇게 구분하며 읽으면 저자의 생각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과 비판적 시각으로 생각을 확장하고 통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실천 팁
빨강=Important(중요), 초록=More(심화 필요), 파랑=Different(나만의 생각)로 기준을 고정한다.
3가지 색(RGB)의 형광펜이나 펜 어느 것을 써도 좋다.
밑줄의 목적은 단순 표시가 아니라 '유형 구분'이다. 색을 고르는 순간 문장을 분류하며 능동적으로 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