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는 학습량이 중학교의 두 배 정도로 많아지고 난이도도 달라지므로 예비 고1은 겨울방학에 대비해야 한다. 수업시간은 50분으로 늘고 아침 자습·야간 자율학습 등 자투리 시간이 생기며, 내신과 수능은 60~70% 일치하므로 내신 공부가 곧 수능 준비다. 고1·2 여름방학은 자기 공부유형과 약점을 파악해 가장 먼저 해결할 과목을 정하는 시기로, 기본은 교과서다. 교과서를 5번만 꼼꼼히 읽으면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실천 팁
아침 자습 같은 짧은 자투리 시간엔 그날 수업 복습, 긴 야자시간엔 관련 문제풀이로 응용력을 키운다.
3월 학력평가, 4월 1회고사, 8월 학생부 마감 등 고등학교 학사일정을 미리 파악해 계획을 짠다.
여름방학엔 해결할 과목의 교과서를 5번 꼼꼼히 읽고 기본개념을 다진 뒤 관련 문제를 푼다.
교과서 5회독은 암기 과목·탐구 영역이 약한 사람, 논술 준비생에게 특히 효과적인 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