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2 겨울방학엔 진로를 결정하고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정시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준비한다. 지원 학과를 빨리 정해 전공 관련 활동을 학생부에 남기되, 어떤 비교과도 교과를 넘어서지 못하므로 내신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 예비 고3에게 3월 이후 수능은 8개월, 수시는 6개월뿐이고 고3 여름방학은 수시 준비로 학습 여력이 없으므로 예비 고3 겨울방학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기회다. 탐구영역 과목 선택과 마무리를 이 방학 안에 반드시 끝내야 한다.
실천 팁
학과를 못 정했다면 '계열적합도'에 맞는 활동을 준비하고, 관심 있는 학교 행사에 참여한다.
1학년 내신이 부족해도 미리 포기하지 않는다.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향상되는 것도 좋은 사례가 된다.
정시 준비생은 과목별 기초개념의 깊이 있는 학습과 기출 모의고사를 병행하고, 수능 최저가 적용되는 논술전형도 카드로 고려한다.
과탐은 N수생 때문에 높은 등급이 쉽지 않으니 특히 미리 대비하고, 과목 선택이 어려우면 잘하거나 좋아하는 과목을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