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이 안 되면 책상과 의자, 벽지 색, 공부 장소를 바꿔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백색소음이 있는 장소는 집중력 47.7%, 기억력 9.6% 향상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 스마트폰은 공부의 최대 방해물이므로 사용 원칙을 정해 통제해야 하며, 장소는 집공·학공·도공 중 공부 목적에 맞게 선택한다.
실천 팁
책상·의자를 바꾸기 어렵다면 위치라도 바꿔 본다(창가→벽, 좌→우). 벽지는 화이트·아이보리 계열이 좋다.
오전은 방, 오후는 거실, 저녁은 독서실처럼 장소를 바꾸면 시간 활용과 집중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은 하루 30분 이내로, 공부 시간에는 전원을 끄고 부모님·선생님께 맡긴다. 잠자리에 들고 가지 않는다.
혼자 집중할 땐 집공, 기초가 부족하면 선생님·친구에게 물을 수 있는 학공, 스터디·자료 공유는 도서관·스터디카페를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