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는 상태는 앉아 있을 때보다 뇌를 훨씬 더 자극해 몰입을 돕는다(미주리대 연구). 외울 것은 서서 왔다갔다 하며 소리 내어 읽으면 더 잘 외워진다. 뇌는 자기 목소리를 우선으로 인식해 기억하려 하기 때문이다. 뇌는 익숙하고 편한 환경에서 활동이 떨어지므로 방학엔 오전 집·오후 도서관·저녁 독서실처럼 공부 장소를 바꿔라. 수면은 뇌 속 노폐물을 비우고 학습 내용을 장기기억으로 정리하는 시간으로, 잠을 자지 않으면 지식 습득 능력이 40%까지 감소할 수 있다.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새벽 1~6시에는 반드시 자야 한다.
실천 팁
외울 땐 몸을 흔들거나 걸으면서 큰 소리로 읽는다. 눈·손·발·목소리가 협업하며 뇌가 활성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