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은 기본개념 세우기 시기로, 모든 과목을 깊고 느리게 공부한다. 잘 안 풀리는 수학 문제를 오래 고민하고 그래프를 여러 번 그려보는 과정이 내신·수능 역량의 발판이 된다. 고2는 성적이 주춤하며 현실을 파악하는 때지만 수학·영어를 절대 포기하면 안 되고, 점수보다 어제보다 나아지는지에 중점을 둔다. 고3은 교과 진도가 1학기에 끝나므로 모의평가를 중심으로 흐름을 잡아 3월 모평의 부족한 부분을 6월 모평으로 보완하는 식의 나만의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실천 팁
고1 : 수업 집중 → 당일 복습 → 다음날 예습을 자투리 시간에 하고, 오후·저녁의 긴 시간은 다른 과목에 집중 투자한다.
고2 : 자신 없는 과목은 방과후수업을 적극 수강하고, 매일 2~3시간씩만 꾸준히 해도 효과가 좋다. 탐구 영역은 2학년부터 꾸준히.
고3 : 마지막까지 갈 체력이 중요하니 아침을 꼭 먹는다. 1학기에 전 과목 총정리, 2학기엔 실전 문제풀이와 오답노트 반복.
고3은 1~2주 동안 한 과목이나 한 주제에 집중하는 방식도 좋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다.